2018년의 목표

목표는 원래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우기 위해 있는 것이다. 목표로 했던 계획이 틀어지는 와중에 겪게 되는 일들이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마련이다. 하지만 다음의 다섯가지 목표는 꼭 지켜졌으면 좋겠다.

1. 처음보다 더 많이 아내를 사랑하겠다.

2. 가족의 수를 늘리고 싶다.

3. 양가 부모님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많이 보겠다. 한번이라도 더 자주 손을 잡아드리겠다.

4. 내집 마련의 기틀을 마련하겠다.

5. 논문을 세편 이상 쓰겠다. 그 중 한편 이상은 반드시 SSCI급 이상을 쓰겠다.

개인적인 취미생활에 대해서라면, 52장의 음반과, 52권의 책과, 52편의 영화를 접하고 싶다. 일주일에 한 장의 음반, 한 권의 책, 한 편의 영화 정도라면 마음의 가난함을 달래줄 수 있는 최소한의 목축임 정도는 되지 않을까. 그래서 블로그에 52장의 음반에 대한, 52권의 책에 대한, 52편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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