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eo: White Magic

 

 

ceo 라는 정체 불명의 뮤지션의 정체가 궁금하다면, the Tough Alliance 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조금은 쉽게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다. Jens Lekman 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아마 더 쉬울 것이고. 스웨덴 댄스 뮤직 듀오 TTA 의 한 축인 Eric Berglund 의 솔로 프로젝트인 ceo 의 음악은 참 긍정적이다. 맑고, 깨끗하다. 단순하고, 경쾌하며, 확신에 차 있다. 펫샵 보이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가치가 있는 앨범이고, 그게 아니라 그냥 오늘 하루 인상이 너무 찌푸려 진다 싶은 우울한 사람들도 꼭 들어야 할 음악이다. 기분이 좋아질테니까.

4 thoughts on “ceo: White Magic

  1. 일 주일 간의 노동을 마치고 주말에 듣는 음악으로 딱 적당. ㅎㅎ
    아~ 기나긴 장마의 끈적임에 옆에 시원한 모히토나 보드카샤워 한 잔이 있으면 딱이련만..
    이 시간 보드카를 사러 가야한단 말인가…ㅜ.ㅡ


  2. 아..이 음악을 들으니 홍대로 날라가고 싶어라.. 화면도 감각적이군요.
    이 음반… 자태가 수려합니다~~ ^^

    • 네. 지금까지도 자주 듣는,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입니다.

Leave a Reply

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:

WordPress.com Log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.com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Google+ phot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+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Twitter picture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Facebook phot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Connecting to %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