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험기간에 하는 문답은 재밌어야 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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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름 :
━━━▶

2. 생일 :
━━━▶ 1982/07/03

3. 좋아하는 음식 :
━━━▶ 쌀밥, 김치, 김치찌개, 닭봉, 명동교자 칼국수, 회냉면, 간장게장, 미역국, 갈비탕, 꼬리곰탕, 오리구이…. 여기서 못먹는 것들. 어우..

여기서 먹을 수 있는 것들로는 브뤼또랑 나쵸, 루벤, 파니니, 세서미 치킨 (…)


4. 싫어하는 동물 :
━━━▶ 모든 조류. 성질 사나운 개. 게으른 고양이.

5. 잘하는 운동 :
━━━▶ 잘한다기 보다는 평균 이상 하는 운동은 농구. 축구도 군대에서 이등병 시절만 아니었으면 참 즐겁게 했을텐데.

6. 제일 친한 친구 :
━━━▶ 이진우라고 내 중학교때부터 친구 하나 있음. 음악 스승이자 인생의 동반자. 연락은 1년에 한번 정도 하는데 만나서 얘기하면 모든 부분에서 너무 잘 통한다. 이건 우리의 정체성이 확립되던 중학교 3년을 같이 붙어 있어서 그렇게 된 것 같다. 같은 뿌리에서 났으니, 살아가는 환경이 달라도 정체성은 크게 변하지 않더라.

7. 별명은 :
━━━▶ 인간 별명을 가져 본 적이 없다. 집에서는 똥개, 국민학교때는 골뱅이, 중학교때는 코뿔소, 고등학교때는 복숭아, 군대 와서는 백상아리. 여기서는 크리스가 “Bob” 이라고 부른다고 했는데 내가 그냥 “Madonna” 라고 부르라고 했다.

8.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:
━━━▶ 감동적인게 아니라 재미를 기준으로 고르자면… 수면의 과학?

9. 제일 좋아하는 무서운 이야기 :
━━━▶ 이젠 너무 많이 해서 유머 코드로 승화시킨 2층에 사는 철수에게 창문으로 길을 물어본 할머니 이야기.

10. 제일 많이 기억나는 선생님 :
━━━▶ 이운곡 선생님이라고, 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해 주신 분이다. 국민학교 5학년 담임 선생님이셨고,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다이나믹한 1년을 보낸 것 같다. 맞기도 많이 맞았고,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, 내 인생의 가장 값진 추억의 거의 대부분이 이 일년안에 거의 다 농축되어 있다. 내 인생의 은사이자 가장 감사해 하고 있는 분.

11. 제일 싫어하는 사람 :
━━━▶ Professor Morey, Doctor Antonia Johnson.

12.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:
━━━▶ 검정, 흰색, 아이보리.

13. 가장 좋아하는 TV드라마 :
━━━▶음…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이라. 가장 최근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는 “그들이 사는 세상”


14. 자신의 성격 :
━━━▶ 차가운 도시 남자, 하지만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하지.
.


.

…웃으라고 쓴 겁니다.

.

15. 가장 증오하는 것 :
━━━▶ 가난한데 한나라당 지지하는 TK 서민들. 가식. 위선. 자신의 무지를 이용해 편견을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들.

16. 내가 만약에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내용? :
━━━▶ 지금 솔직히 블로그할 시간이 없는데 하는거라, 만약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롭다면 좀 더 전문적인 글들을 체계적으로 쓰고 싶다.

17.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:
━━━▶ 머리 긁으면서 거실로 나가서 물 한컵 먹고 화장실 가서 샤워하기. 요즘엔 일어나자 마자 날씨 확인. 온도 확인. 혹시 학교 휴교는 안하는지 확인.

18. 당신 잠자리 옆에 항상 있는 거 :
━━━▶ 아이팟.

19. 제일 좋아하는 싸이트 :
━━━▶ 자주 가는 사이트는 정해져 있다. espn.com, nba.com, cafe.daum.net/ilovenba, nolaterthannow.wordpress.com, facebook.com, han rss 등등. 거의 스포츠 사이트만 간다. 네이버 뉴스도 가끔가다 보고. 정말 심심하면 new york times 나 denver post 홈페이지 가서 미국 뉴스들도 보고.

20.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:
━━━▶에센스 쓰기 시작한 뒤로 피부가 좋아졌어.

21. 좋아하는 사람 :
━━━▶ 소수의 사람들을 깊게 좋아하는 편. 요즘엔 루이스가 너무 귀엽다. 볼리비아에서 온 1년 위 선배님.

22. 홈페이지를 만들면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은 애 :
━━━▶ 새로 다시 만든다면 YJ. 걔랑 나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.

23.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:
━━━▶ 쥬얼리 좋아하는 애는 쥬얼리. 안좋아하는 애면 시계. 편지와 함께.

24.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:
━━━▶ 돈으로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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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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뻥이고, 요즘은 자동차. 노트북. 그리고 킨들. :)

 

25.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:
━━━▶ 게임에 한번 빠지면 정신 못차리는 편이라 되도록 안하려고 노력한다. 스포츠 게임 위주로 하고, 삼국지도 좋아한다. NBALIVE나 MOGUL?

26. 좋아하는 가수 :
━━━▶ 딱 세명만 고르자면, 커트 코베인, 엘리엇 스미스, 일즈.

27. 핸드폰을 사면 몰로 :
━━━▶ 아이폰

28. 나는 이럴 때 죽고싶다 :
━━━▶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. 예를 들자면 시험이 내일인데 해놓은 게 없을 때.

29. 통신 상에서 자신의 닉네임은? :
━━━▶ 요즘엔 그냥 본명 쓴다. 예전에 썼던 닉네임은 LISTNER 랑 FINICKY

30. 기억에 남는 추억 :
━━━▶ 지금 막 생각나는 추억은 대학 헤럴드 동기들끼리 제주도로 놀러 갔던 일. 제주도로 가는 길도 재밌었고, 제주도에서 함께 밥해먹고 노는 것도 재밌었다.

31.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:
━━━▶ 유치해도 재밌었던 건 스쿨 오브 락.

32.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:
━━━▶ 미션.

33.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:
━━━▶ 대답하기 싫다.

34.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:
━━━▶ 그사람이 워하는 게 뭔지 들어보고 생각해 본다. 좋아한다고 무작정 사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. 근데 기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호의는 생길 듯. 그리고 내 지인들중 가장 가까운 사람 목록에 들어가겠지.

35. 좋아하는 노래 :
━━━▶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3호선 버터플라이의 “티티카카” 남상아 목소리 좋다.

36. 여자 or 남자 라서 안 좋은점은? :
━━━▶ 남자라서 좋은 점은 한국 사회에서 불이익을 적게 당한다는 것. 그 이외에는 남자로서 메리트가 없다. 아, 밤길 혼자 다녀도 괜찮다는 것 정도.

37. 지금 통신 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? :
━━━▶ 그냥 생활의 많은 부분이 인터넷으로 넘어가고 있는 시기다. 그러니 웹상에서 할 수 있는 일, 해야 할 일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 이걸 중독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그런 것 같다.

38.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:
━━━▶ 27살에 죽고 싶었는데 실패했으니 가늘고 길게 살아보련다.

39. 제일 많이 활동하는 통신 모임은 :
━━━▶ I LOVE NBA 카페. 딱 하나.

40. 통신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:
━━━▶ 취미를 취미로써 제대로 즐길 수 있다. 지식을 뽐내는 게 아니라 공유한다는 느낌이 들어 좋다.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떼거지로 출몰하는 곳에 있으면 편안함을 느낀다.

41. 당신의 별자리 :
━━━▶ 게자리. 간장게장 먹고 싶다!

42.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:
━━━▶ 잔다. 커피빨도 안먹힌다.

43.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:
━━━▶눈을 본능적으로 가장 먼저 보겠지만, 진욱군의 표현에 따르면 나는 ‘관절 페티시’ 가 있다. 관절이 얇고 예뻐야 좋아함. 코가 둥글고 쌍커풀이 없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.

45.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:
━━━▶ 엄마 얘 뭐야 무서워…
.
.
“야” “종혁아” “오빠”

46. 지금 입고 있는 옷은 :
━━━▶ 폴로 잠옷 바지, 넝마가 된 잠옷용 후디.

47. 가장 아끼는 것은 :
━━━▶ 아이팟. 헤드폰. 이어폰. 노트북. 다이어리.

48. 가장 좋아하는 과일 :
━━━▶ 배, 귤, 수박, 메론.  (먹고싶다!!!)

49. 자신의 애창곡은 :
━━━▶ 없다. 노래 안부름. “오래전 그날”? ㅋ 유일하게 가사 다 외우는 곡.

50.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:
━━━▶ 무릎꿇고 정식으로.

51. 미래의 아들, 딸 이름 :
━━━▶ 수(洙) 돌림이라 아마 그걸 따라가게 될 듯. 철수(澈洙) 나 이수(利洙) 어떨까? 딸아이 이름은 좀 더 이쁘게 짓고 싶다. 아버지께서 지어 주실 것임.

52. 당신의 장래희망 :
━━━▶ 굶어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다.

53.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감정 :
━━━▶ 고백하고 차였을 때 그 알싸한 감정.

54. 당신이 이 100문100답을 작성하면 가장 먼저 응답할 것 같은 사람 :
━━━▶ 매일 여기 들어오시는 분.

55. 당신이 이 글을 올리면 가장 늦게 응답할 것 같은 사람 :
━━━▶ 매일 여기 들어오시지만 가장 수줍은 분.

56. 좋아하는 만화책 :
━━━▶ 슬램덩크, 베가본드. 만화책도 즐기는 편이 아니라.. 요즘엔 웹툰 보고 있음. 야후 웹툰의 “너에게 하고 싶은 말” 보면서 많이 훌쩍거렸다.

57. 지금 젤 심각한 고민은? :
━━━▶ 시험 공부.

58. 좋아하는 숫자 :
━━━▶ 3?

59. 내가 가장 멋있다고/예쁘다고 생각될 때 :
━━━▶ 에센스하고 로션 듬뿍 바른 다음 늦잠자고 일어났을 때. (ㅋㅋ 아놔)

60. 100문 100답중 갑자기 컴이 폭팔하면 :
━━━▶ 짜증나겠지.

61. 동성연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 :
━━━▶ 이 영상으로 대체. 신은 동성애자를 포기하지 않았고, 그들은 아름다울 수 있다.
.

.
.

62. 가장 아팠을 때는? :
━━━▶ 포경수술하고. 정말 죽는 줄 알았다.

63. 현재 총재산은? :
━━━▶ 100만원이 채 안됨.

64. 가장 싫어하는 성격 :
━━━▶ 가치관은 둘째치고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.

65. 못 먹는 음식 :
━━━▶ 비린내 나는 음식들. 상한 음식들. 가끔 느끼한 음식들도 잘 못먹음. 밀가루 베이스 음식들.

66. 좋아하는 책의 종류나 책 제목 : ━━━▶ 요즘엔 논문들만 읽는다. 좋아하는 저널은 Journal of Monetary Economics, Journal of Money, Credit, and Banking, Journal of American Economics:Macroeconomics
.
ㅋㅋ 어우 토나온다.
.

67. 친구가 약속 펑크내면 :
━━━▶ 상황을 들어보고 화낼지 안낼지 결정. 나를 납득시키면 모든게 용서됨.

68. 돈에 대한 심리적부담 :
━━━▶ 소비욕구가 절대 약한 편은 아니라.. 하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그 안에서 만족하고 살아간다. 돈이 있으면 바로 바로 쓰는 성격.

69. 태양 빛 하고 달빛 중 좋아하는 것 :
━━━▶ 태양 빛. 반드시 필요함.

70.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거 :
━━━▶ 생일 선물 받는 걸 싫어 한다. 그래도 굳이 주시겠다고 하면 좋은 후라이펜이나 냄비 류 받고 싶고, 좋은 향이 나는 녹차도 감사히 받겠다.

71.가장 좋아하는 동물 :
━━━▶ 개. 강아지.

72.자신의 종교는? :
━━━▶ 천주교.

73. 비 오는 날 하고 싶은 것 :
━━━▶ 밖에 안나가고 안에서 창문 밖 내다보기. 에어컨이 나와야 함.

74. 한달 수입은? :
━━━▶ 세전수입 $1900

75.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것 :
━━━▶ 개 혹은 여자.

76. 심심할 때는 이렇게 논다 :
━━━▶ 인터넷. 무한도전 다시 보기. 잡지 뒤적거리기.

77. 가장 좋아하는 문장 :
━━━▶ 항상 감사하라.

78. 보통 때의 수면시간 :
━━━▶ 요즘엔 다섯시간. 일곱시간이 원래 적정 수면시간이다.

79. kiss경험 :
━━━▶ 있다.

80. 가장 무서울때는 이렇게 한다?(공포 퇴치법) :
━━━▶ 현실을 직시하려고 노력한다. 정말 무서운 상황은 본인이 무섭다는 걸 알아채기 전에 이미 다가와 있다.

81. 하루에 몇 시간씩 통신을 하는가? :
━━━▶ 한두시간 정도. 작정하고 앉아서 한다기 보다는 이메일 체크를 하루에 열번정도 하는 것 같다. 생활의 많은 부분이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다 보니 어쩔 수 없다.

82.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? :
━━━▶ 한시간정도. 두시간까지 기다려 봤다.

83. 잘 입는 옷은? :
━━━▶ 요샌 그냥 후디에 츄리닝 바지. 거기에 두꺼운 코트에 모자 푹 눌러 쓰고 나감. 수업있는 날은 면바지에 셔츠. 정장을 좋아하는데 입을 일이 없다. 이 상태로 나가면 평생 입을 일이 없겠지 후후후. (와이)셔츠를 좋아해서 폴스미스나 요지 야마모토처럼 이쁜 셔츠 만드는 브랜드 좋아한다.

84. 가장 많이 맞은 기억은? :
━━━▶ 뭐 군대에서..

85. 가장 통신을 하고 싶을 때는? :
━━━▶ 궁금한게 생기면 자다가도 벌떡.

86. 자신의 소원 또는 현재 목표하고 있는것 :
━━━▶ 박사학위 무사히 받기. 시간이 많이 걸려도 좋으니 정말 제대로 된 논문하나 썼으면 좋겠다.

87.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?(꽁짜루^^) :
━━━▶ 일단 이쁜 옷을 사고 싶다.

88.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:
━━━▶ 농구. 축구. 아메리칸 풋볼. 야구. 피겨 스케이트. 배구. 달리기. 등등등.

89. 타이핑은 보통 몇타? :
━━━▶ 잘 모르지만 제법 빨리 친다. 이래뵈도  행정병 출신.

90. 외박경험 :
━━━▶ 있다. 외박하니 떠오르는 알싸한 추억이 또 있구만..

91. 취미로 하는 것 :
━━━▶ 스포츠 중계 감상. 무한도전 다시 보기.

92. 신발사이즈 :
━━━▶ 10 in american size. 한국 사이즈는 280에서 85.

93. 내 이름의 뜻 :
━━━▶ 쇠북 종에 빛날 혁인데, 종이 빛나면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 없지 않나? 라는 의심을 중학교때부터 계속 해 왔다.

94. 성격상의 최대 장점과 단점 :
━━━▶ 냉정하고 차가움. 여림. 독단적임. 고집이 있음.

95. 한끼 식사량과 하루 식사횟수 :
━━━▶ 한끼에서 세끼 사이.

96.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 :
━━━▶ 없다.

97. 첫사랑(?) 경험담 :
━━━▶ 첫사랑과는 지금도 가끔 연락함. 그냥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다. 너무 어설펐고, 그래서 더 소중하다.

98. 100문 100답을 누구한테서 알게되었나? :
━━━▶ 위에 링크 걸어 놨어요.

99.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:
━━━▶ 저 즐거우라고 하는 거니까 같이 즐겁게 봐주세요.

100. 100문 100답 하면서 느낀 소감 :
━━━▶ 현실을 잊기 위해 했다.

17 thoughts on “시험기간에 하는 문답은 재밌어야 한다

  1. 처음 들렀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
    14,15,64번은 완전 동감

    그리고 전 무서운 얘기하면 딱 생각나는게 말씀하신 2층의 철수랑
    둘만 남기면 안되는 삐에로 인형 이야기에요 ㅎㅎ

    •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:) 저도 종종 찾아 뵐게요. 삐에로 인형도 막 생각나요 ㅋ

  2. 별명에서 통일성을 못찾겠어요ㅋㅋ

    전 이거 하는데 의외로 시간이 걸리더라구요.
    말이 많아서 그런가ㅋㅋ
    현실 도피용으로 적절하셨나요? :)

    • 저도 시간 은근히 많이 걸리던데요. 전 문답하면 혼자 킥킥거리면서 하는 스타일이라, 엄청 재밌었어요 :)

  3. 안녕하세요~
    오늘도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갑니다. 콜로라도에 계신다니 더 반가와서 자주 들리는것도 갔읍니다. 요번겨울 눈도 많이오고 춥다지요? 거기야 다들 춥다고 난리지만 저는 눈 많이 내리는 덴버겨울이 그립습니다.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~

    • 지금 진짜 추워요 ㅠㅠ 오늘도 영하 20도까지 내려갔습니다. 덴버 사셨나봐요? 살기 참 좋은 도시같아요 :)

    • 몇년째 눈도 잘 안오고 별로 안춥더니 제가 딱 뜨고나니깐 그렇게 춥다네요. 눈 많이오는 겨울엔 콜로라도에서 할꺼란 딱 한가지죠. 빨리 옷 따땃~하게 입고 스키장에 함 가보시죠. 눈이 파우더라 환상적일텐데…

    • 맞아요, 겨울에 콜로라도에 살면서 좋은 건 스키장 갈때죠. 저는 아직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길만한 여유가 허락되지 않아 올 겨울도 그냥 패스해야 할 것 같아요. 내년 겨울에는 한번 패스도 사보고 장비도 구입해서 즐겨볼라구 해요. 눈은 정말 좋은 듯 해요 :)

  4. 종혁아. 잘지내?
    나도 간장게장이 참 먹고싶다. 대충 훅 봤는데 자꾸 읽다가 푸핫-하게된다. ㅋㅋ 59.아놔…
    너 한국언제가? 나 이번주말에 가는데~ ㅎㅎ 너 연락처줌 다시남겨줘봐~ 목소리라도 듣자.

    • 겨울방학에 한국 들어가? 좋겠다… 난 당장 내일이 시험이여. -_- 다음주까지 파이널이다.. 휴 부럽다. 전화번호는 싸이월드 쪽지로 보낼게. 너 까무러치게 웃는 목소리 들어본지 한참됐다. ㅜㅜ

    • 가서 봤어요. 역시 재밌게 쓰셨더라구요. 꾸밈이 없어 보여 좋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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